(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경남과 전남에서부터 트랙터를 몰고 상경 투쟁을 시도한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이 주말인 22일 서울 서초구 남태령 인근에서 30시간 가까운 대치 끝에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이동했다.
이런 가운데 집회에 참가한 일부 시민을 비하하는 현직 경찰의 글이 빈축을 사고 있다.
자세한 내용,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남태령 #트랙터 #탄핵집회
이런 가운데 집회에 참가한 일부 시민을 비하하는 현직 경찰의 글이 빈축을 사고 있다.
자세한 내용,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남태령 #트랙터 #탄핵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