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중국 음원차트·패션 올킬…'홈 스윗 홈'이 부른 빅뱅 열풍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데뷔 18년 차가 되었지만 여전히 일거수일투족이 화제죠. 바로 지드래곤입니다.

최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마마 어워즈에 9년만에 오른 무대로 건재함을 입증한 그.

무대를 마친 후 반응은 폭발적이었는데요.

빅뱅 전성기 시절을 재현하며 국내 음원차트는 물론 중국 음원차트까지 점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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