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조윤형 기자 = 성범죄 논란으로 그룹 NCT에서 퇴출된 태일(30·본명 문태일)이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경찰 입건 무렵 그가 진행한 라이브 방송 또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팬들은 태일의 경찰 입건 날짜가 그의 생일 전날인 6월 13일이었고, 태일이 경찰 입건 직후인 생일 당일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며 “소름끼친다”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태일은 경찰 조사를 받고 지난달 12일 검찰에 넘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태일의 혐의가 인정될 경우 7년 이상의 징역 또는 무기징역에 처해지는데요.
가수 정준영,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 등도 태일과 비슷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바. 이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NCT_태일 #문태일 #TAEIL
팬들은 태일의 경찰 입건 날짜가 그의 생일 전날인 6월 13일이었고, 태일이 경찰 입건 직후인 생일 당일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며 “소름끼친다”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태일은 경찰 조사를 받고 지난달 12일 검찰에 넘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태일의 혐의가 인정될 경우 7년 이상의 징역 또는 무기징역에 처해지는데요.
가수 정준영,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 등도 태일과 비슷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바. 이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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