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중국 스파이지” 난타전…美선거 ‘중국 때리기’가 대세인 이유

(서울=뉴스1) 정희진 기자 = 미국 선거에서 반중(反中) 정서가 정치 광고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대선뿐 아니라 상하원 선거에서도 후보들은 광고에 반중 정서를 활용하고 있는데요.

정치 광고 중 중국이 언급된 광고는 171건에 달할 정도죠.

이는 미국 전역에 만연한 반중 정서를 정치 광고에 활용하는 것이라는 분석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중 #미중패권전쟁 #미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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