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땐 홀로, 올 땐 둘로, 이래서 '나는 절로'...10쌍 중 6커플 탄생 직관

(서울=뉴스1) 박은정 구경진 인턴기자 정윤경 기자 = “올 땐 혼자 왔지만, 나갈 땐 둘이 돼서 가겠습니다”

칠월 칠석, 견우와 직녀가 오작교에서 만나는 날.

30대 미혼 남녀 각각 10명이 꿈을 이뤄준다는 양양 낙산사에 모였습니다.

사찰에서 열리는 1박 2일 만남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 행사에 참여한 것인데요. 남자 70:1, 여자 77: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모인 이들은 각자 자신에게 맞는 인연을 만나기 위해 이곳을 찾았습니다.

1박 2일 동안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고 표현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뜨거웠던 현장,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나는절로 #불교 #소개팅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