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은정 구경진 인턴기자 정윤경 기자 = “올 땐 혼자 왔지만, 나갈 땐 둘이 돼서 가겠습니다”
칠월 칠석, 견우와 직녀가 오작교에서 만나는 날.
30대 미혼 남녀 각각 10명이 꿈을 이뤄준다는 양양 낙산사에 모였습니다.
사찰에서 열리는 1박 2일 만남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 행사에 참여한 것인데요. 남자 70:1, 여자 77: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모인 이들은 각자 자신에게 맞는 인연을 만나기 위해 이곳을 찾았습니다.
1박 2일 동안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고 표현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뜨거웠던 현장,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나는절로 #불교 #소개팅
칠월 칠석, 견우와 직녀가 오작교에서 만나는 날.
30대 미혼 남녀 각각 10명이 꿈을 이뤄준다는 양양 낙산사에 모였습니다.
사찰에서 열리는 1박 2일 만남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 행사에 참여한 것인데요. 남자 70:1, 여자 77: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모인 이들은 각자 자신에게 맞는 인연을 만나기 위해 이곳을 찾았습니다.
1박 2일 동안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고 표현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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