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미국 교통안전부(TSA)는 이번 방탄소년단의 콘서트를 앞두고 특별한 당부를 남겼다.
방탄소년단의 공식 응원봉 이름인 '아미 밤(Army Bomb)'이름 때문이다. TSA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방탄소년단의 응원봉을 가지고 여행을 온다면 공항 보안 검색대에서 꼭 '라이트 스틱'이라고 불러 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죠.
#방탄소년단 #BTS #아미밤_ArmyBomb
phs6077@news1.kr
방탄소년단의 공식 응원봉 이름인 '아미 밤(Army Bomb)'이름 때문이다. TSA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방탄소년단의 응원봉을 가지고 여행을 온다면 공항 보안 검색대에서 꼭 '라이트 스틱'이라고 불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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