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뉴스1) 박혜성 기자 = 걸그룹 트와이스(TWICE)가 제주도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21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날 트와이스 멤버 쯔위, 미나, 채영, 다현, 지효은 마스크로 꽁꽁 싸맨 채 신속하게 김포국제공항을 빠져나갔다.
한편, 트와이스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트와이스가 6월 컴백 목표로 준비 중"이라며 "현재 제주도에서 뮤직비디오 촬영 중"이라고 밝혔다.
JYP는 트와이스의 컴백과 관련한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 확정 시 추후 공지할 계획이다.
phs6077@news1.kr
이날 트와이스 멤버 쯔위, 미나, 채영, 다현, 지효은 마스크로 꽁꽁 싸맨 채 신속하게 김포국제공항을 빠져나갔다.
한편, 트와이스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트와이스가 6월 컴백 목표로 준비 중"이라며 "현재 제주도에서 뮤직비디오 촬영 중"이라고 밝혔다.
JYP는 트와이스의 컴백과 관련한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 확정 시 추후 공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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