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미스트롯 2' 홍지윤의 활약에 '녹용 씨스터즈'가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지난 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 2'에서는 본선 3차, 2라운드 에이스전이 공개됐다. 1라운드 팀전 점수를 합산해 최고점을 받은 팀은 전원 준결승에 진출한다.
홍지윤이 2위의 녹용 씨스터즈(김다현, 홍지윤, 류원정, 김의영, 진달래)를 위해 나섰다. 앞서 녹용 씨스터즈의 에이스였던 김다현이 부담감을 느끼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홍지윤이 에이스를 자원했고, 녹용 씨스터즈의 최종 에이스는 홍지윤이 이름을 올렸다.
phs6077@news1.kr
지난 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 2'에서는 본선 3차, 2라운드 에이스전이 공개됐다. 1라운드 팀전 점수를 합산해 최고점을 받은 팀은 전원 준결승에 진출한다.
홍지윤이 2위의 녹용 씨스터즈(김다현, 홍지윤, 류원정, 김의영, 진달래)를 위해 나섰다. 앞서 녹용 씨스터즈의 에이스였던 김다현이 부담감을 느끼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홍지윤이 에이스를 자원했고, 녹용 씨스터즈의 최종 에이스는 홍지윤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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