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 스위스 호텔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4-2025 도드람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부 베스트7 상을 수상한 흥국생명 김연경(아웃사이드히터)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5.4.1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연경MVP흥국생명 만장일치안영준 기자 '필리핀 복싱 영웅' 파키아오, 4년 만에 복귀…7월 WBC 웰터급 챔피언전영국 축구 잔치 된 유로파 결승…빌바오 가는 비행기 티켓 완판관련 기사'만장일치 MVP' 김연경 "목표 다 이뤘으니 홀가분하게 은퇴"(종합)'은퇴' 김연경, 마지막 시상식도 평정했다…만장일치 MVP, 3관왕 싹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