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부 '태풍의 눈'이 된 정관장, 구단 최다 타이인 8연승 도전

초반 4승6패 딛고 최근 7연승 상승세
승점 같은 IBK와 2024년 마지막 경기

12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배구 '2023-24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에서 정관장 부키리치가 공격을 하고 있다. 2024.11.1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12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배구 '2023-24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에서 정관장 부키리치가 공격을 하고 있다. 2024.11.1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정관장 부키리치와 메가(오른쪽). (한국배구연맹 제공) ⓒ News1
정관장 부키리치와 메가(오른쪽). (한국배구연맹 제공) ⓒ News1

18일 오후 서울 중구 동호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도드람 V리그 GS칼텍스와 IBK기업은행의 경기 4세트 막판 IBK 선수들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2024.12.1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18일 오후 서울 중구 동호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도드람 V리그 GS칼텍스와 IBK기업은행의 경기 4세트 막판 IBK 선수들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2024.12.1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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