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경기, 흥국생명 윌로우가 공격을 하고 있다. 2024.3.1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V리그흥국생명GS칼텍스김도용 기자 '김단비 더블더블' 우리은행, KB 65-60으로 제압승강 PO 앞둔 전북, ACL2 16강 진출…세부 3-0 완파관련 기사'파죽지세' 흥국생명, 정관장 꺾고 6연승 행진…선두 질주(종합)프로배구 여자 챔피언결정전 2차전, 3836석 매진15년 만의 트로피 노리는 김연경, '체력'과 '트라우마'를 극복하라챔프전 직행 목마른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 "다음 생각 안 해…기회 잡아야"연패 끊은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 "선수들 태도·집중력 만족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