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경기, 흥국생명 윌로우가 공격을 하고 있다. 2024.3.1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V리그흥국생명GS칼텍스김도용 기자 프로농구 LG, DB 완파하고 8연승 행진…공동 4위 도약(종합)토트넘 출신 타운젠트 "손흥민, 신체 능력 저하됐지만 여전히 정상급 FW"관련 기사흥국생명, 기업은행에 '0-2→3-2' 극적 뒤집기…개막 12연승(종합)흥국생명, 기업은행에 '0-2→3-2' 극적 뒤집기…개막 12연승'파죽지세' 흥국생명, 정관장 꺾고 6연승 행진…선두 질주(종합)프로배구 여자 챔피언결정전 2차전, 3836석 매진15년 만의 트로피 노리는 김연경, '체력'과 '트라우마'를 극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