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 흥국생명 투트크가 공격을 하고 있다. 2024.12.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현대건설 이다현이 1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25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블로킹을 하고 있다. (현대건설 배구단 제공) 2024.11.16/뉴스1관련 키워드흥국생명김연경투트쿠이재상 기자 LG 2군 내야수 김유민, 음주운전 적발…1년 자격정지 처분'3선 도전' 이기흥, 23일 대한체육회장 입후보 기자회견 연다관련 기사'고예림 맹활약' 현대건설, 선두 흥국생명 완파…3점 차 추격(종합)'고예림 맹활약' 현대건설, 선두 흥국생명 3-0 완파…3점 차 추격정관장에 무너진 흥국생명, 개막 14연승 행진 중단…최다 연승 무산'여자부 최다' 15연승 겨냥하는 흥국생명, 관건은 노장들의 체력'구단 신기록' 세운 흥국생명, 여자부 최다 '16연승' 도전[V리그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