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진 정관장 감독 (한국배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코보상벌위다니엘레 코치정관장고희진이재상 기자 결국 조상우까지 트레이드 한 키움…'셀링 구단'의 확실한 방향성"구자욱은 삼성의 리더…젊은 선수단의 구심점 역할 정말 잘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