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에도, 현재도 건재한 흥국생명 김연경…구단 최다 13연승 도전

오늘 페퍼 상대 홈경기, 현재 2R까지 12전 전승
개막 후 최다 연승 신기록은 현대건설의 15연승

12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배구 '2023-24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를 세트스코어 3대2로 승리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4.11.1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12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배구 '2023-24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를 세트스코어 3대2로 승리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4.11.1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28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 서울KIXX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4.11.2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8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 서울KIXX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4.11.2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008년 1월 프로 3년 차에 13연승을 기록했던 김연경 (한국배구연맹 제공)
2008년 1월 프로 3년 차에 13연승을 기록했던 김연경 (한국배구연맹 제공)

12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배구 '2023-24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공격을 하고 있다. 2024.11.1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12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배구 '2023-24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공격을 하고 있다. 2024.11.1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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