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김연경이 10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2024-2025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2024.12.1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흥국생명 투트쿠가 10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2024-2025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후 김연경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12.1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흥국생명 선수들이 10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2024-2025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후 기뻐하고 있다. 2024.12.1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배구흥국생명서장원 기자 "실전 경험 위해" 휴식 반납한 두산 박치국, 자비로 오키나와 윈터리그 참가KBO, 야구박물관 유물기증자 초청 기증식 진행관련 기사흥국생명 김미연↔GS 칼텍스 문지윤, 맞트레이드패배 잊은 흥국생명, 페퍼 완파하고 13연승…구단 최다 연승 타이(종합)2008년에도, 현재도 건재한 흥국생명 김연경…구단 최다 13연승 도전[V리그포커스] 굳어가는 남녀부 '2강' 체제, 더 치열해진 중위권 경쟁대한항공, 한전 셧아웃 완파…현대건설도 IBK에 완승(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