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외국인 선수 두산 니콜리치 (한국배구연맹 제공)우리카드 파에스 감독 (한국배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우리카드니콜리치尹비상계엄선포이재상 기자 한국 오자마자 '비상계엄' 겪은 니콜리치 "유럽서 연락 많이 받아"'3위 도약' 김상우 감독 "파즐리, 책임감 강하고 절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