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의 원 포인트 서버로 활약하고 있는 신은지(19). (KOVO 제공)정관장의 염혜선(왼쪽)과 신은지. ⓒ News1정관장 신은지. (KOVO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신은지염혜선정관장고희진권혁준 기자 조상우 몸 상태 문제 없다…KIA "어깨‧팔꿈치 MRI 검진 결과 이상 無"다 가진 김도영, 연봉 인상은 얼마나…이정후 '4년차 기록' 경신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