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 이윤수가 30일 오후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3~2024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삼성화재에 지명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OVO 제공) 2023,10.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프로배구신인드래프트이재상 기자 만루포 허용한 쿠바 에이스 모이넬로 "김도영은 좋은 타자"日 퍼시픽리그 에이스 깬 김도영, 센트럴리그 최고 투수와 맞대결관련 기사'누나' 이다현, 프로 데뷔한 '동생' 이준영 응원 "잘 적응하길"부상 '난기류' 만난 대한항공, 김규민·이준에 요스바니까지 이탈프로배구 KB 리베라 감독, 건강 문제로 5개월 만에 자진 사퇴'2% 확률 뚫어낸 챔프'…대한항공, 신인 1순위로 세터 김관우 지명한국전력 아포짓 이태호, 포르투갈 비아나 이적…"유럽 경험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