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 21일 개최…김관우·최준혁 주목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려

경기대 이윤수가 30일 오후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3~2024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삼성화재에 지명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OVO 제공) 2023,10.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경기대 이윤수가 30일 오후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3~2024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삼성화재에 지명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OVO 제공) 2023,10.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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