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로 이적한 세터 황승빈. /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차영석이 속공을 시도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배구단 제공) 2024.3.1/뉴스1관련 키워드현대캐피탈이재상 기자 오타니 부친 "아들의 50-50 달성, 며느리 없었다면 불가능"남자 배구 KB 황승빈↔현대캐피탈 차영석·이현승, 2대1 트레이드관련 기사고려아연 '자사주 매입'으로 MBK 친다…法 가처분 판단 '분수령'누가 이겨도 만신창이…'쩐의 전쟁' 최대 피해자는 회사[고려아연 전쟁]현대캐피탈, 11년 만에 KOVO 컵 우승…'주장' 허수봉, MVP(종합)실수해도 공격 앞으로…'블랑호' 현대캐피탈, 성공적으로 안착현대캐피탈, 대한항공 꺾고 KOVO 컵 우승…11년 만에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