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열린 2024 한국-이탈리아 남자배구 글로벌 슈퍼매치 미디어데이에서 마시모 이켈리 베로 발리 몬차 감독이 이우진의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KOVO 제공)팀 KOVO 캡틴 신영석이 6일 열린 2024 한국-이탈리아 남자배구 글로벌 슈퍼매치 미디어데이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KOVO 제공)대한항곡 주장 한선수가 6일 열린 2024 한국-이탈리아 남자배구 글로벌 슈퍼매치 미디어데이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KOVO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슈퍼매치대한항공베로발리몬차KOVO이우진권혁준 기자 '낙찰가 61억원' 오타니 50호 홈런공 대만서 공개…소유권 분쟁 계속프리미어12 A조 대혼전…최종전 치른 뒤 최대 4팀 동률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