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세터 김지원 (GS칼텍스 제공)아보 코치(왼쪽)의 지도를 받고 있는 GS칼텍스 세터 김지원 (GS칼텍스 제공)1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GS 김지원 공격하고 있다. 2022.11.1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김지원GS칼텍스이재상 기자 남자부 현대캐피탈 7연승…여자부 정관장 6연승·GS 12연패(종합)7연승 이끈 주장 허수봉 "아포짓 들어가도 리시브가 최우선"관련 기사한국도로공사, 실바 돌아온 GS칼텍스 꺾고 5연패 탈출흥국생명, GS칼텍스 꺾고 개막 후 10연승…현대캐피탈, 선두 탈환(종합)흥국생명, '실바 부상 이탈' GS칼텍스 꺾고 개막 후 10연승옥석가리기 한창인 GS 이영택 감독 "세터 김지원이 키 플레이어"'평균 21.2세' 더 젊어진 GS칼텍스 "넘치는 패기로 겁 없이 붙어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