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세터 김지원 (GS칼텍스 제공)아보 코치(왼쪽)의 지도를 받고 있는 GS칼텍스 세터 김지원 (GS칼텍스 제공)1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GS 김지원 공격하고 있다. 2022.11.1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김지원GS칼텍스이재상 기자 첫 경기부터 호타준족 과시한 김도영 "몸 가벼워, 더 잘할 수 있다""더 이상 패배는 감당할 수 없어"…한국과 쿠바전은 외나무다리 승부관련 기사옥석가리기 한창인 GS 이영택 감독 "세터 김지원이 키 플레이어"'평균 21.2세' 더 젊어진 GS칼텍스 "넘치는 패기로 겁 없이 붙어보겠다"박정아·강소휘·김다인 발탁…女 배구 모랄레스호, 15일 첫 소집삼성화재·GS칼텍스, '봄 배구 희망' 살렸다…나란히 승리(종합)GS칼텍스, 아시아쿼터 교체…태국 국대 출신 날개 공격수 핀수완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