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21.2세' 더 젊어진 GS칼텍스 "넘치는 패기로 겁 없이 붙어보겠다"

이영택 감독 부임 후 세대교체
국내 선수 최고참이 1998년생 안혜진

이영택 GS칼텍스 감독이 2일 강릉여고에서 훈련을 앞두고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News1 이재상 기자
이영택 GS칼텍스 감독이 2일 강릉여고에서 훈련을 앞두고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News1 이재상 기자

남녀부 14개 팀 중 가장 어린 GS칼텍스 선수단. ⓒ News1 이재상 기자
남녀부 14개 팀 중 가장 어린 GS칼텍스 선수단. ⓒ News1 이재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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