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택 GS칼텍스 감독이 2일 강릉여고에서 훈련을 앞두고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News1 이재상 기자남녀부 14개 팀 중 가장 어린 GS칼텍스 선수단. ⓒ News1 이재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GS칼텍스이재상 기자 남자부 현대캐피탈 7연승…여자부 정관장 6연승·GS 12연패(종합)7연승 이끈 주장 허수봉 "아포짓 들어가도 리시브가 최우선"관련 기사GS칼텍스, 연패보다 더 뼈아픈 실바-와일러의 '부상' 이탈비치발리볼 선수 출신 GS칼텍스 스테파니 "리시브에 자신 있다"'엄마선수' 실바, 육아 부담 던다…"12월부터 어머니와 함께 생활"새판 짜는 GS 이영택 감독 "전력 약화? 실바와 기존 선수 믿는다"日 여자배구 전문가 아보 코치 "실패하고 계속 도전해야 성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