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한국도로공사 감독. / 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2024-25시즌 새 판 짜기에 나선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 제공)관련 키워드한국도로공사김종민 감독강소휘이재상 기자 일본, 국제대회 28연승+프리미어12 우승 도전…대만과 리턴매치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관련 기사이적 후 첫 대회 마친 강소휘…"스트레스 많지만, 적응 문제 없어"'새판 짜기' 나선 도로공사, 2년 연속 신인 1순위 선발에 화색도로공사 주전 세터 이윤정 "소휘·니콜로바·유니 모두 살려야죠"유니폼 바꿔 입은 도로공사 강소휘 "2년 안에 세 번째 별 달겠다"여자 프로배구 도로공사, 베트남서 열리는 국제대회 출전…22일 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