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한국도로공사 감독. / 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2024-25시즌 새 판 짜기에 나선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 제공)관련 키워드한국도로공사김종민 감독강소휘이재상 기자 SSG 최지훈 마침내 1군 복귀…좌완 선발 오원석은 말소"만기 전역할 것" 약속 지킨 '파리 속사권총 銀' 조영재관련 기사'새판 짜기' 나선 도로공사, 2년 연속 신인 1순위 선발에 화색도로공사 주전 세터 이윤정 "소휘·니콜로바·유니 모두 살려야죠"유니폼 바꿔 입은 도로공사 강소휘 "2년 안에 세 번째 별 달겠다"여자 프로배구 도로공사, 베트남서 열리는 국제대회 출전…22일 출국강소휘 잡은 김종민 감독 "플랜B 없었다, 도로공사와 잘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