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무철 KOVO 사무총장, 알레산드라 마르차리 베로 발리 컨소시엄 구단주, 박현철 KBSN 스포츠본부장(왼쪽부터)이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몬차 아레나에서 '한국-이탈리아 남자배구 글로벌 슈퍼매치'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BSN 제공)관련 키워드이우진V리그대한항공몬차권혁준 기자 프로농구 KT, 연장 끝 한국가스공사 제압…3연패 탈출여자축구연맹 17년 이끈 오규상 회장 별세…향년 68세관련 기사국내서 '쇼케이스' 마친 이우진, 이탈리아 무대 본격 도전한국-이탈리아 배구스타 집결…"남자 배구 붐업할 좋은 기회"후안 토레나 등 伊 배구 '별'들이 수원에 뜬다…7~8일 슈퍼매치이탈리아 베로 발리 몬차, 수원서 대항항공·V리그 올스타와 친선전재도약 노리는 남자 배구, '새 사령탑+젊은 피'로 AVC 챌린지컵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