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GS칼텍스 유서연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4.1.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GS칼텍스 주장 유서연 (한국배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유서연GS칼텍스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