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 서울KIXX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경기에서 GS칼텍스 스테파니 와일러가 부상을 당해 코트를 떠나고 있다. 2024.11.2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28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 서울KIXX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경기에서 GS칼텍스 스테파니 와일러가 부상을 당해 코트를 떠나고 있다. 2024.11.2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GS칼텍스실바이재상 기자 승장 아본단자 감독도, 김연경도 아쉬움 "리그 일정 너무 빡빡해"프로농구 소노, 김태술 감독 데뷔전서 DB에 패배관련 기사'엄마선수' 실바, 육아 부담 던다…"12월부터 어머니와 함께 생활"'실바 37점' 3위 GS칼텍스, 2위 흥국생명 연승 저지하고 2연승'실바 27점' GS칼텍스, 선두 흥국생명 9연승 행진에 제동(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