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2022-2023 V리그 챔피언결정전'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과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4차전 경기, 득점에 성공한 흥국생명 김나희가 엄지를 치켜세우며 기뻐하고 있다. 2023.4.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흥국생명김나희박현주이재상 기자 프로야구 사상 첫 천만 관중 '오늘' 넘는다…현재 994만3674명'오스마르 추가시간 2골' 서울 이랜드, 충북청주 꺾고 K리그2 2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