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 1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이원정에게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2023.11.1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김종민 한국도로공사 감독. 2023.10.1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여자 배구트레이드이재상 기자 만루포 허용한 쿠바 에이스 모이넬로 "김도영은 좋은 타자"日 퍼시픽리그 에이스 깬 김도영, 센트럴리그 최고 투수와 맞대결관련 기사'2% 확률 뚫어낸 챔프'…대한항공, 신인 1순위로 세터 김관우 지명프로배구 V리그 19일부터 6개월 대장정…그린카드·영플레이어상 도입남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 21일 개최…김관우·최준혁 주목'새판 짜기' 나선 도로공사, 2년 연속 신인 1순위 선발에 화색목포여상 김다은, 신인 1순위로 도로공사행…최유림·이주아는 GS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