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여자부 2021-22시즌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해란이 V-리그 남녀 최초로 디그 10,000개를 달성했다.김해란 선수가 디그 10,000개 달성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2.1.15/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31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2022-2023 V리그 챔피언 결정전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 2차전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해란과 김미연이 상대 공격을 막아내고 있다. 2023.3.3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V리그 코트를 떠난 디그여왕 김해란 (한국배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이재상의발리톡이재상 기자 일본, 5전 전승으로 슈퍼라운드 진출…대만, 4승1패로 2위(종합)최일언 투수코치 "젊은 선수들, 안주하면 안 돼…더 많이 노력해야"관련 기사[이재상의발리톡] OK 새 야전사령관 노리는 박태성 "내게 기회가 왔다"[이재상의발리톡] OK맨 된 진성태 "날 원한 팀에서 다시 간절하게 뛰겠다"여오현 수석코치 품은 김호철 IBK 감독 "변화 필요한 팀에 적임자"'IBK 이적' 이소영 "고민 끝에 결정, 걱정 크지만 우승 위해서"[이재상의발리톡] 핀란드서 온 '배구 혁명가'…"미치지 않으면 바꿀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