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올 시즌 새 주전 세터를 노리는 OK금융그룹 박태성(한국배구연맹 제공)오기노 감독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OK금융그룹 세터 박태성(한국배구연맹 제공)OK금융그룹 세터 박태성(한국배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이재상의발리톡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관련 기사[이재상의발리톡] OK맨 된 진성태 "날 원한 팀에서 다시 간절하게 뛰겠다"[이재상의발리톡] 핀란드서 온 '배구 혁명가'…"미치지 않으면 바꿀 수 없다"'청룡의 기운' 품은 이주아 "갑진년에 우승과 FA 대박 다 이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