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올 시즌 새 주전 세터를 노리는 OK금융그룹 박태성(한국배구연맹 제공)오기노 감독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OK금융그룹 세터 박태성(한국배구연맹 제공)OK금융그룹 세터 박태성(한국배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이재상의발리톡이재상 기자 OK 읏맨 럭비단, 실업팀 창단 2년 만에 전국체전서 값진 '준우승'우리카드, '다이나핏'과 용품 후원 연장 계약…2027년까지 동행관련 기사[이재상의발리톡] OK맨 된 진성태 "날 원한 팀에서 다시 간절하게 뛰겠다"[이재상의발리톡] 핀란드서 온 '배구 혁명가'…"미치지 않으면 바꿀 수 없다"'청룡의 기운' 품은 이주아 "갑진년에 우승과 FA 대박 다 이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