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오현 IBK기업은행 수석코치 (IBK기업은행 구단 SNS)현대캐피탈 시절 김호철 감독과 여오현 리베로의 모습. (한국배구연맹 제공)김호철 IBK기업은행 감독이 29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GS칼텍스와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선수들에게 작전지시를 내리고 있다. 2023.11.2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김호철여오현IBK기업은행이재상의발리톡이재상 기자 파리올림픽 출전 서창완, 근대5종 국대 남자 선발전 1위…전웅태 불참좌완 불펜 최지민 "KIA 우승 기쁨은 하루…대표팀서도 자신 있게"관련 기사여오현 IBK 수석코치 "통산 10번째 우승은 지도자로 이루겠다"IBK 새내기 코치 여오현 "같이 호흡하고 소통하는 지도자 될 것"두바이서 막 올린 여자배구 외국인 트라이아웃…모마·실바는 재계약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