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오현 IBK기업은행 수석코치 (IBK기업은행 구단 SNS)현대캐피탈 시절 김호철 감독과 여오현 리베로의 모습. (한국배구연맹 제공)김호철 IBK기업은행 감독이 29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GS칼텍스와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선수들에게 작전지시를 내리고 있다. 2023.11.2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김호철여오현IBK기업은행이재상의발리톡이재상 기자 프로야구 사상 첫 천만 관중 '오늘' 넘는다…현재 994만3674명'오스마르 추가시간 2골' 서울 이랜드, 충북청주 꺾고 K리그2 2위로관련 기사여오현 IBK 수석코치 "통산 10번째 우승은 지도자로 이루겠다"IBK 새내기 코치 여오현 "같이 호흡하고 소통하는 지도자 될 것"두바이서 막 올린 여자배구 외국인 트라이아웃…모마·실바는 재계약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