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함께하는 모랄레스 감독…침체된 한국 배구, 희망 볼까

모랄레스, VNL 앞두고 처음부터 선수단과 동행…공격 배구 강조

페르난도 모랄레스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중앙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공개 훈련에서 선수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5.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페르난도 모랄레스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중앙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공개 훈련에서 선수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5.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중앙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공개 훈련에서 러닝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2024.5.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중앙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공개 훈련에서 러닝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2024.5.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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