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정지윤이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2024.2.2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여자 배구정지윤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관련 기사시즌 첫 선발출장서 펄펄 난 고예림…"오랜만에 재미있게 했다"'고예림 맹활약' 현대건설, 선두 흥국생명 완파…3점 차 추격(종합)'흥국 잡은'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세터 김다인 공격분배 잘 했다"'고예림 맹활약' 현대건설, 선두 흥국생명 3-0 완파…3점 차 추격'모마 25점' 현대건설, 도로공사 제압…선두 흥국생명에 6점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