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성 확인한 에이스 정지윤…여자 배구, 아쉬움 털어내고 찾은 희망

지난 2년 간 전패…올해는 태국, 프랑스 꺾어
강소휘, 정지윤 등 젊은 선수들 위주로 변화

페르난도 모랄레스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감독(가운데).. 2024.5.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페르난도 모랄레스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감독(가운데).. 2024.5.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28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정지윤이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2024.2.2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28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정지윤이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2024.2.2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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