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정지윤이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2024.2.2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여자 배구정지윤이재상 기자 일본, 5전 전승으로 슈퍼라운드 진출…대만, 4승1패로 2위(종합)최일언 투수코치 "젊은 선수들, 안주하면 안 돼…더 많이 노력해야"관련 기사'이다현 블로킹 11개' 현대건설, 정관장 누르고 7연승 행진(종합)돌아온 막심, 첫 경기부터 에이스 노릇…대한항공, KB손보 잡고 2위로우리카드, 풀세트 접전 끝 대한항공에 대역전승…현대건설은 5연승현대건설, 페퍼 꺾고 4연승…대한항공은 첫 연승(종합)'모마 26득점' 현대건설, 페퍼 꺾고 4연승 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