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입단한 김주향 (GS칼텍스 제공)이재상 기자 대만 사령탑의 자신감 "린위민, 합류 때부터 한국전 선발로 낙점"류중일호 안방마님 박동원 "불펜 투수들 최강…1점도 안 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