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여자부 첫 '8억 시대' 열까…FA 강소휘 등 상한가

지난해 최고액이 7.75억, 올해 샐러리캡 증가로 최대 8억

28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GS칼텍스 강소휘가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2024.2.2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28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GS칼텍스 강소휘가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2024.2.2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28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정지윤이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2024.2.2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28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정지윤이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2024.2.2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28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 1세트 흥국생명 이주아가 공격을 성공시키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8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 1세트 흥국생명 이주아가 공격을 성공시키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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