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GS칼텍스 강소휘가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2024.2.2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28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정지윤이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2024.2.2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28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 1세트 흥국생명 이주아가 공격을 성공시키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V리그FA 여자부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관련 기사시즌 첫 선발출장서 펄펄 난 고예림…"오랜만에 재미있게 했다"'5연승' IBK기업은행, 현대건설-흥국생명 양강 구도에 도전장달라진 기업은행, '양강' 흥국-현건 위협하는 '다크호스'[V리그포커스]'빅토리아 34점' IBK기업은행, 도로공사 누르고 시즌 첫 승남자배구 우리카드, '나경복 더비'서 KB 제압…여자부 정관장도 2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