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 세트 스코어 3대2로 역전승을 거두며 챔프전 1차전 승리를 거둔 현대건설 양효진이 강성형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강성형현대건설안영준 기자 2006년생 진태호 '1골 1도움' 전북, ACL2 첫 경기서 세부에 6-0 대승한국 축구 FIFA 랭킹 23위 제자리…일본은 두 계단 오른 16위관련 기사여자선수들도 사로 잡은 '덕장' 강성형 감독…"딸한테 소통 배웠죠"'감독 첫 우승' 강성형 감독 "좋은 선수 만난 덕…삼세번이라 의미 커"'벼랑 끝' 흥국 아본단자 감독 "마지막까지 무슨 일 벌어질 지 몰라"'우승 눈앞' 현건 강성형 감독 "리버스 스윕 걱정? 작년 이야기"2연승 기록한 강성형 감독 "경기 내용 만족, 경기력 살아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