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노 마사지 OK금융그룹 감독. (KOVO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오기노OK금융그룹김도용 기자 한상조 6단, 태백산배 정상…입단 후 6년 11개월 만에 첫 우승홍명보호가 계속 주시한 이현주…"기존 대표팀에 없는 스타일"관련 기사오기노 OK금융그룹 감독 "1년 동안 해왔던 배구로 챔프전 임하겠다"'봄배구' 확정한 오기노 OK금융 감독 "높은 순위 즐기면서 싸울 것"오기노 OK금융 감독 "역대급 순위 경쟁? 작년에 못해 본 즐거운 경험"레오 2득점에도…오기노 감독 "OK금융그룹 에이스, 믿고 맡길 선수"'4연패' 오기노 감독 "기술보다 정신력 강조…수비 보완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