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노 OK금융 감독 "역대급 순위 경쟁? 작년에 못해 본 즐거운 경험"

남자부 V리그 3~6위, 승점 3차로 치열한 순위 다툼
김학민 KB 감독대행 "6R 3승 목표, 꼭 이기겠다"

오기노 마사지 OK금융그룹 감독.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오기노 마사지 OK금융그룹 감독.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김학민 KB금융그룹 감독대행. (KOVO 제공)
김학민 KB금융그룹 감독대행. (KOV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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