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봄 배구' 함께 나서는 김연경과 김수지 "아쉬움 남기지 않겠다"

'지난 시즌 준우승' 김연경 "많아야 8경기, 후회 없이 하겠다"
'신입생' 김수지 "안정되고 완성된 모습 보여주고 싶다"

15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경기, 흥국생명 김연경이 공격을 하고 있다. 2024.3.1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15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경기, 흥국생명 김연경이 공격을 하고 있다. 2024.3.1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흥국생명의 김연경(오른쪽)과 김수지. (KOVO 제공)
흥국생명의 김연경(오른쪽)과 김수지. (KOV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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