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봄 배구' 함께 나서는 김연경과 김수지 "아쉬움 남기지 않겠다"

'지난 시즌 준우승' 김연경 "많아야 8경기, 후회 없이 하겠다"
'신입생' 김수지 "안정되고 완성된 모습 보여주고 싶다"

15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경기, 흥국생명 김연경이 공격을 하고 있다. 2024.3.1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15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경기, 흥국생명 김연경이 공격을 하고 있다. 2024.3.1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