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가대표 리베로 오지영. 2021.7.3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오지영페퍼KOVO 재심이재상 기자 '만장일치 MVP' 다저스 오타니 "내년 시즌은 다시 투타 겸업"키움, 포수 김재현과 비FA 계약…2030년까지 6년 최대 10억원관련 기사후배 남친 생겼다고 반성문 제출 요구?…"오지영은 억울해" 왜오지영 측, '후배 괴롭힘' 문제 법적 대응 예고…"억울한 부분 많다"동료 괴롭힌 오지영, 1년 자격정지 중징계…페퍼는 계약 해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