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영 측, '후배 괴롭힘' 문제 법적 대응 예고…"억울한 부분 많다"

후배 A, B와 나눈 SNS 메시지 공개
KOVO로부터 자격정지 1년 징계

국가대표 리베로 출신 오지영. 2021.7.3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국가대표 리베로 출신 오지영. 2021.7.3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오지영이 A, B와 나눈 메시지 (법률사무소 이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오지영이 A, B와 나눈 메시지 (법률사무소 이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1대3으로 패배한 페퍼저축은행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4.2.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20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1대3으로 패배한 페퍼저축은행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4.2.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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