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리베로 출신 오지영. 2021.7.3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오지영이 A, B와 나눈 메시지 (법률사무소 이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1대3으로 패배한 페퍼저축은행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4.2.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오지영이재상 기자 일본, 5전 전승으로 슈퍼라운드 진출…대만, 4승1패로 2위(종합)최일언 투수코치 "젊은 선수들, 안주하면 안 돼…더 많이 노력해야"관련 기사최화정 "동안이라도 70세까지 하긴 힘들어"…라디오 하차 이유아워홈, 美 미시건주립대 연수단 초청 김치 제조 공장 현장 견학아워홈, 2024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 '한국포장기술사회장상' 수상아워홈, 'iF 국제 디자인 어워드 2024'서 최고상 수상후배 괴롭힘 혐의로 '1년 자격 정지' 오지영, KOVO 재심 대신 법적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