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키움 김재현이 2회초 2사 1,2루에서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4.5.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키움김재현이재상 기자 '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키움, 내년 시즌 외인타자 2명도 검토…헤이수스·도슨과는 작별관련 기사'엔비디아 랠리' 소외된 삼성전자…장중 5만8500원선 '52주 신저가' [핫종목]최정, SSG와 비FA 다년 계약?…"프랜차이즈 스타, 무조건 잡아야"풍파 이겨내고 끝까지 온 SSG, 3년 연속 PS 진출할까…관건은 불펜국민연금의 '밸류업' 투자 갸우뚱…사들인 종목보다 내다판 게 많아덕수고 정현우, 드래프트 1순위 키움행…한화는 전주고 정우주 지명(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