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5라운드에서 맞붙는 여자부 1-2위 현대건설, 흥국생명. /뉴스1 DB ⓒ News1 허경 기자30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과 윌로우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현대건설 선수들. /뉴스1 DB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흥국생명현대건설김연경윌로우양효진권혁준 기자 유해란, LPGA 토토 재팬 클래식 3위…다케다 6차 연장 끝 우승'국대'도 자신감 있게…곽도규 "긍정적으로, 좋은 생각만 한다"관련 기사'김연경 21점 펄펄' 흥국생명, 4연승 신바람2연승 현대캐피탈·흥국생명…'새로운' 우승후보들의 상쾌한 출발'김연경 17점' 흥국생명, GS칼텍스 꺾고 개막 2연승흥국생명, 24일 GS와 홈 개막전…팬들에 철쭉 보자기·사진권 증정통합 5연패 도전' 대한항공, 개막전 승리…흥국생명도 이겨(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