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2022-2023 V리그 챔피언 결정전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 5차전 경기, 한국도로공사 배유나가 공격을 하고 있다. 2023.4.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30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배구 V리그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 경기, 현대캐피탈 허수봉이 블로킹을 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배구단 제공) 2024.1.30/뉴스1관련 키워드도로공사페퍼저축은행대한항공삼성화재배구문대현 기자 하나은행 김정은, 삼성생명 전서 역대 통산 최다 득점 신기록김승겸, 주니어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매스스타트 金 획득관련 기사한국배구연맹, 창립 20주년 맞이해 역대 베스트7 선정김연경 굳건, 약점 보완…흥국생명, 초반부터 독주 체제[V리그포커스]현대캐피탈, 개막 후 '4연승'…GS칼텍스, 페퍼 꺾고 첫 승(종합)[V리그 개막③] 20주년 맞은 V리그…그린카드, 중간 랠리 판독 등 도입올 시즌도 강한 현대건설, KOVO컵 우승…첫 트레블 발판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