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윌로우 존슨 (한국배구연맹 제공) ⓒ News1 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현대캐피탈 배구단 제공) 2024.1.7/뉴스1관련 키워드흥국생명윌로우이재상 기자 항공의 리베로 딜레마, 국대 출신 OH를 수비전문선수로 써야 하나우리카드 사령탑의 극찬 "김지한, 리시브 안정적…경기마다 성장"관련 기사여자배구 외국인선수 모마·실바, 현대건설·GS칼텍스와 재계약두바이서 막 올린 여자배구 외국인 트라이아웃…모마·실바는 재계약 유력V리그 여자부 외국인 트라이아웃, 7~9일 UAE서 개최흥국생명 아본단자 "변화 시도했지만 성장 못해…준우승, 자연스러운 결과"현대건설, 흥국생명 꺾고 13년 만의 통합 우승·V3…모마 MVP(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