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4.1.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흥국생명GS칼텍스실바옐레나김연경권혁준 기자 훈련 마친 KIA·키움, '눈폭탄' 여파로 발 묶였다…항공편 결항(종합)좌완 불펜 임정호, 원소속팀 NC와 FA 계약…3년 최대 12억 원관련 기사흥국생명, 선두로 정규리그 마무리…16일 현대건설 결과에 1위 결정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 "승리 후 현대건설 결과 지켜보겠다"'기분좋은 마무리' 차상현 감독 "'졌잘싸'보다 승리가 더 필요했는데…"아본단자 감독 "옐레나 부진 인지하고 있지만, 교체도 쉽지 않아"'흥국 잡은' GS칼텍스 캡틴 강소휘의 미소…"오늘은 우리 기량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