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본단자 감독 "옐레나 부진 인지하고 있지만, 교체도 쉽지 않아"

2라운드 이후 부진…팬들 트럭 시위 하기도
"원하는 선수 데려오기 어려워…한계 있어"

흥국생명의 옐레나 므라제노비치. /뉴스1 DB ⓒ News1 이재명 기자
흥국생명의 옐레나 므라제노비치. /뉴스1 DB ⓒ News1 이재명 기자

흥국생명의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흥국생명의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