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의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GS칼텍스흥국생명김연경옐레나아본단자권혁준 기자 훈련 마친 KIA·키움, '눈폭탄' 여파로 발 묶였다…항공편 결항(종합)좌완 불펜 임정호, 원소속팀 NC와 FA 계약…3년 최대 12억 원관련 기사흥국생명, 선두로 정규리그 마무리…16일 현대건설 결과에 1위 결정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 "승리 후 현대건설 결과 지켜보겠다"'기분좋은 마무리' 차상현 감독 "'졌잘싸'보다 승리가 더 필요했는데…"'실바 37점' 3위 GS칼텍스, 2위 흥국생명 연승 저지하고 2연승'흥국 잡은' GS칼텍스 캡틴 강소휘의 미소…"오늘은 우리 기량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