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에서 7개 구단 아시아쿼터제 선수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우리카드 잇세이, OK금융그룹 바야르사이한, 대한항공 에스페호, 한국전력 료헤이, KB손해보험 리우훙민, 삼성화재 에디, 현대캐피탈 차이 페이창. 2023.10.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KOVO아시아쿼터이재상 기자 김도영 앞세운 한국, 운명의 '한일전' 넘어야 도쿄행 바라본다운명의 일본전, 선발은 최승용…158㎞ 던지는 다카하시와 맞대결(종합)관련 기사'선두 질주 주역' 현캐 허수봉·흥국 김연경, 1라운드 MVP 선정김연경 굳건, 약점 보완…흥국생명, 초반부터 독주 체제[V리그포커스]'강소휘 27점' 도로공사, GS칼텍스 꺾고 개막 5연패 뒤 첫 승한전의 극적 뒤집기, 현대캐피탈 상대 '패패승승승'…개막 5연승부상 '난기류' 만난 대한항공, 김규민·이준에 요스바니까지 이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