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에서 7개 구단 아시아쿼터제 선수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우리카드 잇세이, OK금융그룹 바야르사이한, 대한항공 에스페호, 한국전력 료헤이, KB손해보험 리우훙민, 삼성화재 에디, 현대캐피탈 차이 페이창. 2023.10.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KOVO아시아쿼터이재상 기자 SSG 최지훈 마침내 1군 복귀…좌완 선발 오원석은 말소"만기 전역할 것" 약속 지킨 '파리 속사권총 銀' 조영재관련 기사감독 새 얼굴만 5명…베스트 멤버로 맞붙는 '통영 KOVO컵' 21일 개막V리그, 비디오 판독 세트당 2회로 증가…중간 랠리 판독도 도입프로배구 해외로 송출한다…KOVO, 지애드스포츠와 중계권 계약'아시아쿼터' 장빙롱, OK금융 합류…"더 좋은 성적 거두도록 돕겠다"'아시아쿼터 1순위' 페퍼 장위, 2일 입국…"드디어 시작, 실감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