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외국인 선수 무라드 칸 (한국배구연맹 제공)20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GS칼텍스와 정관장의 경기에서 지젤 실바(GS칼텍스)가 공격 성공 후 환호하고 있다. /뉴스1 DB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대한항공GS칼텍스이재상 기자 일본, 5전 전승으로 슈퍼라운드 진출…대만, 4승1패로 2위(종합)최일언 투수코치 "젊은 선수들, 안주하면 안 돼…더 많이 노력해야"관련 기사현대캐피탈, 삼성화재 3-0 제압…레오·신펑·허수봉 50점 합작(종합)달라진 기업은행, '양강' 흥국-현건 위협하는 '다크호스'[V리그포커스]2라운드 출발도 산뜻…현대캐피탈, 한국전력 꺾고 선두 질주김연경 굳건, 약점 보완…흥국생명, 초반부터 독주 체제[V리그포커스]현대캐피탈, 개막 후 '4연승'…GS칼텍스, 페퍼 꺾고 첫 승(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