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선수들이 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4 V리그 여자부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고 있다. (KOVO 제공)현대캐피탈 진순기 감독대행(왼쪽)이 24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4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KOVO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정관장흥국생명김연경현대캐피탈최태웅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안영준 기자 A매치 데뷔전 치른 이현주, 복귀하자마자 시즌 2호골…팀은 1-2 패배핸드볼 H리그 두산·SK, 나란히 4연승 신바람관련 기사고희진 감독 "결정적 순간 범실 많았다…정호영 부상 걱정"'7년 만에 봄 배구' 정관장 고희진 감독 "경험 부족? 기세는 더 좋다"정관장 고희진 감독 "흥국 2연전이 최대 고비…벼랑 끝 각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