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선수들이 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4 V리그 여자부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고 있다. (KOVO 제공)현대캐피탈 진순기 감독대행(왼쪽)이 24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4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KOVO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정관장흥국생명김연경현대캐피탈최태웅권혁준 기자 키움, 삼성서 방출된 '우타 거포' 외야수 김동엽 영입美 매체 "샌디에이고, 김하성에 '퀄리파잉 오퍼' 제시 안 할 것"안영준 기자 두 명의 왕이 한 자리에…손흥민·페이커 런던서 인증샷 찰칵ACLE 4연패 김판곤 울산 감독 "우리가 진 경기…변명할 게 없다"관련 기사고희진 감독 "결정적 순간 범실 많았다…정호영 부상 걱정"'7년 만에 봄 배구' 정관장 고희진 감독 "경험 부족? 기세는 더 좋다"정관장 고희진 감독 "흥국 2연전이 최대 고비…벼랑 끝 각오로"